입력 2008-07-02 07:442008년 7월 2일 07시 4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총사업비 435억 원이 투입된 이 고가도로(길이 771m, 왕복 4차로)가 개통되면 신천대로∼앞산순환도로와 앞산순환도로∼두산로 간 교통 체증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상동교사거리는 신천대로, 신천동로, 앞산순환도로 등이 만나는 곳으로 출퇴근 시간에 시간당 차량 7300여 대가 통행하는 교통 혼잡지점이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개그맨 이홍렬
배종옥, 동문회 갔다 덜컥 캐스팅
영화배우 강석우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