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09 06:342008년 7월 9일 0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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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한국예총 구미지부가 마련하는 이 공연은 시를 영상과 무용, 연극 등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콘서트.
구미의 자연과 문화, 사람을 영상에 담은 ‘아름다운 세상 구미’를 보여 주는 것을 시작으로 시립무용단과 구미연극협회 회원들이 배경 음악을 토대로 시를 합창한다.
또 행위예술가 김석환 씨는 신경림 시인의 ‘낙타’를 몸으로 보여 준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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