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토막소식

  • 입력 2008년 7월 9일 06시 58분


■ 경기 부천시는 2012년까지 410억 원을 들여 원미구 춘의동 원미근린공원 내 7만8000여 m² 용지에 청소년을 위한 복합 문화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 1만9700여 m²)로 들어설 센터에는 도서관과 공연장, 정보자료실, 전시실, 음악감상실 등이 설치된다. 야외에는 인조 잔디가 깔린 축구장과 농구장, 족구장, 야영장, 영농체험장 등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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