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옥토끼 우주센터’ 물놀이장 8월 24일까지 무료 개방

  • 입력 2008년 7월 23일 07시 03분


우주복, 달 탐사 장비, 우주 식량 등의 실물을 구경할 수 있는 인천 강화군 불은면 두운리 ‘옥토끼 우주센터’가 야간 개장에 맞춰 다음 달 24일까지 물놀이장과 사계절 썰매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 기간에 폐관시간은 오후 6시 반에서 오후 10시로 연장한다. 야간에는 마술쇼,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별자리 관측 등의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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