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24 02:492008년 7월 24일 02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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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보건의료노조 정책기획실장은 23일 “중앙노동위원회의 중재 조정 기간을 28일까지 연장하기로 사측과 합의했다”며 “실무교섭을 벌인 뒤 28일 오후 2시 속개되는 조정회의에서 남은 쟁점들을 일괄 타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사 양측은 22일 오후 2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28시간 동안 서울 마포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마라톤 협상을 벌였다.
유덕영 기자 fir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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