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난계국악축제(8월 22∼26일) 뒤풀이 행사로 열리는 이 가요제는 전국 어디서든 15∼50세면 참가할 수 있고 기성 및 창작곡 모두 출전 가능하다.
예심은 8월 18일 치러지며 본선에 오른 참가자 10명에 대해 대상(1명) 500만 원, 금상(〃) 200만 원, 은상(〃) 150만 원, 동상 100만 원(〃), 장려상(6명) 50만 원의 상금과 가수인증서를 준다. 수상자들은 1년간 영동군 홍보가수로 활동하게 된다.
문의 www.yd21.net, 043-742-2215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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