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28 02:582008년 7월 28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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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진 수석부위원장과 이석행 위원장, 이용식 사무총장이 수차례의 소환 요구에 불응하자 24일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민주노총 건물 출입구를 봉쇄하고 검거작전을 벌여 왔다.
신광영 기자 ne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