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 문용식 대표 보석 석방

  • 입력 2008년 7월 30일 02시 58분


불법 영화파일 유통에 관여한 혐의(저작권법 위반 등)로 구속기소된 웹하드 업체 대표 6명이 보석 석방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이현종 판사는 피디·클럽박스를 운영하는 ㈜나우콤 문용식 대표 등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웹하드 업체 경영진 6명에 대해 보석을 허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지성 기자 ver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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