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01 06:552008년 8월 1일 06시 5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제주도는 해조류가 풍부한 대규모 양식장을 어촌계마다 1곳씩 조성해 고령 해녀의 전용 작업공간으로 제공한다. 올해 2억 원을 들여 시범사업을 한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15세미만 이 기사 열람 불가!
'죽느냐사느냐' 개봉날짜가 문제로다
'나쁜 남자' 야한 포스터 정말 나쁜가?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