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자녀 진로지도는 이렇게’ 울산노동지청 강좌 마련

  • 입력 2008년 8월 11일 06시 22분


울산노동지청은 자녀의 성공적인 진로 지도를 희망하는 부모를 위해 ‘부모를 위한 자녀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울산노동지청에 따르면 26일부터 28일까지 울산 남구 삼산동 울산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초중고교생 자녀를 둔 부모 각 20명씩, 모두 60명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희망자는 울산종합고용지원센터 홈페이지(ulsan.jobcenter.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e메일(careerd@naver.com)로 신청하거나 또는 팩스(052-228-1949) 울산고용지원센터를 방문 해서 신청하면 된다. 052-228-1974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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