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20 06:292008년 8월 20일 0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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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울산에 대학 진학정보를 제공하는 신뢰성 있는 전문기관이 없어 지역 고교생들이 상대적 피해를 보고 있다고 판단해 컨설팅센터를 만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지역 최고 입시전문가 20명 정도로 운영될 이 센터는 △진학기획팀 △평가결과분석팀 △진학자료개발팀 △진학상담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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