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22 03:002008년 8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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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I는 2010년까지 현재 경기 성남시 분당구 킨스타워에 있는 연구개발(R&D) 센터를 확장할 예정이다.
또 판교신도시에 들어설 테크노밸리에도 R&D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FCI는 모바일 TV와 무선고주파집적회로(RFIC) 관련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도 관계자는 “FCI의 투자 확대로 150여 명의 연구인력이 새로 충원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호 기자 star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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