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25 03:002008년 8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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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 시군 중 수원과 의정부 주민들은 도청 여권민원실에 신청해야 하며 나머지 29개 시군에서는 각 시군 여권민원실에서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또 이날부터 여행사 등을 통한 여권 대리신청을 할 수 없어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하지만 18세 이하 국민이나 장애인은 계속 대리 신청을 할 수 있다. 기존 여권은 만료기간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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