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02 06:312008년 9월 2일 06시 3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오 의장은 “학력 향상, 영어교육, 인성교육 등 시교육청의 교육정책에 교육 수요자의 의견이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영화로 몰리는 TV 스타
녹화장 간접광고 "찍히면 붙인다"
<순풍 산부인과>의 우울한 쫑파티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