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03 06:292008년 9월 3일 06시 2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춘천MBC 창사 40주년 기념 특별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뢰진 이운식 씨 등 조각계 원로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선정한 작가 113명의 작품 113점이 출품된다.
198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회를 맞는 한국현대조각초대전은 그동안 24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돼 400만 명 이상이 관람했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