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18 07:262008년 9월 18일 07시 2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및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고 있는 마퀴스 후즈 후는 정치 경제 사회 의학 과학 등 각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를 수록하고 있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영화로 몰리는 TV 스타
녹화장 간접광고 "찍히면 붙인다"
<순풍 산부인과>의 우울한 쫑파티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