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농구 전문인 과정 개설

  • 입력 2008년 9월 19일 02시 55분


명지대 사회교육원이 농구 지도자와 심판원을 양성하기 위해 농구 전문인 과정을 개설한다. 방열 전 경원대 교수와 이문규 전 여자대표팀 감독 등이 강사진을 맡으며 10월 4일 개강 후 16주 동안 코치와 심판이 갖춰야 할 교양 과정과 전술, 판정 기법 등을 다루게 된다. 031-330-6746, 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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