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26 03:002008년 9월 26일 03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시리아 지역에서 발원해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지역의 하나인 사해(해저 약 400m)로 흘러가는 요르단 강(Jordan river). 예수가 세례를 받은 이 강은 요단강으로 알려져 있죠. 이스라엘에서 만난 요단강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물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때로 넘치고 더러는 오염됐다 해도 한강의 푸른 물을 언제나 만날 수 있는 것 자체가 큰 행운입니다.
김갑식 기자
양팀 "16강 분수령"
터키 "대어를 낚아라"
佛-세네갈 개막전,이변 일어날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