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27 03:012008년 9월 27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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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지는 계절. 뭔가를 읽고 싶다. 책의 고수들이 전하는 3가지 독서법. 천천히 읽을 것, 한 분야의 책을 두루 섭렵할 것, 읽은 후 토론하고 쓸 것. 누구나 알고 있는 원칙이다. 공부에 왕도가 없듯이 독서에도 왕도는 없나 보다. 여기저기서 책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번 주말 선선한 바람을 쐬며 책에게 연애를 걸어 보는 것은 어떨까.
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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