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은 “모집정원 등을 취합하는 과정에서 일부 대학이 틀린 자료를 제출했거나 모집정원의 개념 혼동 등으로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교협은 대학별 충원율을 △건국대(서울) 95.5% △고려대(서울) 99.8%, (조치원) 96.2% △그리스도대 99.9% △대구가톨릭대 91.4% △대전가톨릭대 75% △목포대 98.5% △부산대(부산) 98.8%, (밀양) 96.4% △상명대(서울) 96.4%, (천안)95% △한국국제대 85.6% △호남신학대 86.5%로 수정했다.
김희균 기자 foryo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