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17 03:032008년 10월 17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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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최후변론에서 “나이 먹어 이런 일을 겪는 것이 부끄럽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선고는 29일 오전 10시.
이종식 기자 bel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