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17 06:572008년 10월 17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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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두루미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구미습지를 찾는 천연기념물 흑두루미와 재두루미를 보호하기 위한 행사로 두루미 이동 경로에 걸쳐 있는 러시아와 몽골, 중국, 일본, 한국 등 14개국의 전문가 14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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