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12 02:562008년 11월 12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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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47개 단체로 구성된 ‘시민사회단체 합동회의 추진위원회’(추진위) 주최로 열린 이날 규탄대회에는 지역 국회의원 및 시의원, 각 단체 대표,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추진위는 “제2롯데월드 건축이 허용되고 서울공항 활주로가 조정되면 고도제한이 오히려 강화될 것”이라며 “40년 가까이 재산권을 침해받았는데 추가로 피해를 본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성호 기자 star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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