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14 03:002008년 11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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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대회 참가자 500여 명은 “무주 기업도시 조성 계획이 중단되면서 무주군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무주 기업도시 시행자인 대한전선이 경제위기를 핑계로 기업도시 계획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세형 기자 turtl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