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19 02:592008년 11월 19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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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17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 한 마리가 발견됨에 따라 출장 중인 조사단을 통해 현지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 조사단은 16일 캐나다 현지 조사를 시작했으며 27일까지 계속할 예정이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