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27 02:592008년 11월 27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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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이의 신청이 가장 많이 접수된 사회탐구영역 정치 과목 9번 문항에 대해 “출제위원과 이의심사실무위원회의 심사, 학회에 자문한 결과 출제 의도가 전형적인 특징을 고르도록 한 것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평가원은 최종 심사 결과를 이날 오전 홈페이지(www.kice.re.kr)에 공개하고 다음 달 10일까지 수험생들에게 수능 성적을 통지할 예정이다.
김기용 기자 k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