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09 03:002008년 12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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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가 다문화 가족 자녀 1000여 명을 수용해 유치원부터 초중고교 과정까지 지도할 수 있는 안산국제 다문화학교를 내년에 설립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외국인 밀집 거주지역인 원곡동 일대 공용 터에 학교를 설립할 방침이며, 외국인지원센터에 실무부서를 신설하고 필요한 예산 일부는 국비에서 지원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남경현 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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