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11 03:032008년 12월 11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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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 김성렬 원장 명의로 ‘수능 성적이 어떤 경위로 유출됐는지 수사해 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했다.
한편 9일 교육 관련 취재기자들에게 수능 성적을 사전 배포한 온라인 교육업체 비상에듀의 진모 대표이사는 사건이 불거진 직후 잠적했다.
김희균 기자 foryo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