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단신

  • 입력 2008년 12월 11일 06시 44분


■ 인천 남구학산문화원은 평론을 곁들여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하품학교’를 25일 오후 7시 영화공간 주안 제3관에서 진행한다. 역동적인 춤의 세계를 보여주는 영화 ‘더티 댄싱’을 감상하게 된다. 인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인 허은광(영화학 박사) 씨가 영화 해설을 맡는다. 032-866-3993, www.haksanculture.or.kr

■ 인천지역 장애인들의 취업과 소득 증대를 위한 장애인 세탁장인 ‘미추클린센터’(남구 용현동)가 10일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기업체와 숙박시설에서 수거한 세탁물을 처리하게 된다. 12명의 장애인이 일하고 있으며 앞으로 30명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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