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24 03:052008년 12월 24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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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어빙 베를린은 어느 날 아름다운 멜로디를 떠올리곤 외쳤다. “난 최고의 곡을 만들었다!” 악보를 읽지도, 쓰지도 못했던 그는 비서에게 멜로디를 악보에 옮겨 적게 했다. 그래서 탄생한 곡이 ‘화이트 크리스마스’. 올해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기상청 예보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캐럴로 만족해야 할 듯. “꿈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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