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31 03:032008년 12월 31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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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의원은 2004년 8월과 9월 문모 씨에게서 “자산관리공사가 AK캐피탈의 한보철강 인수 계약을 파기한 것이 부당하다는 점을 국정감사에서 질의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15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이종식 기자 bel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