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01 00:112009년 1월 1일 0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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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고 일어나니 365일이라는 시간이 제 앞에 놓여 있습니다. 새해 첫날은 가슴이 설렙니다. 로마 철학자 세네카는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고 했습니다. 오늘부터 차근차근 내가 세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렵니다. 그래야 덜 아쉬운 마음으로 지난해를 보낼 것 같습니다.
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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