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05 02:572009년 1월 5일 02시 5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오늘은 한 해 중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 이름만 보면 대한(大寒)이 가장 추울 것 같지만 시기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소한이 더 춥다. ‘소한 추위는 꿔서라도 한다’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 ‘대한이 소한 집에 갔다가 얼어 죽었다’는 옛말도 그래서 나왔다. 포근했던 지난해 소한에 이어 올해 역시 소한 무렵 큰 추위는 없다는 게 기상청 예보.
강수진 기자
양팀 "16강 분수령"
터키 "대어를 낚아라"
佛-세네갈 개막전,이변 일어날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