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06 03:022009년 1월 6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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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그리워해도/그리움이 남아 있는/나의/우리의 영원한 애인/엄마’(이해인 수녀의 시 ‘엄마’에서). 설날이 진짜라며 전화로 인사를 대신한 엄마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새해, 새 달력, 새 옷, 새 다이어리…. ‘새’자가 붙지 않은 단어들은 아무래도 나태하고 게을러 보입니다. 떡국도 몇 번이나 먹었으니 나이는 한 살 더 먹었지만 마음은 더 어려집니다. 김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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