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학풍 눈길… 농어촌학생 학생부 100% 반영
국제대학은 정시 1차에서 총 698명을 뽑는다. 정원내 정원은 593명이며 농어촌 학생(26명), 기초생활수급자(16명), 전문대 이상 졸업자(63명) 등 105명을 정원외로 모집한다.
모델전공 방송연예전공 실용음악과 등은 20일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일반 전형은 ‘수능 50% + 학생부 50%’가 기준이며, 모델전공 방송연예전공 실용음악과 등은 ‘실기 60% + 학생부 60%’다.
수능은 5개 영역 중 가장 우수한 영역 1개 등급을 반영한다. 학생부는 1, 2학년 4학기 중 우수한 1개 학기 전과목 등급을 평가한다.
검정고시 합격자는 ‘수능 50% + 검정고시 50%’로 뽑는 일반전형과 검정고시 100%로 뽑는 특별전형 중에서 골라 지원할 수 있다.
농어촌학생은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국제대학은 현장 중심 학풍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기술, 기능을 습득하고 연마할 수 있도록 도와 졸업생 취업률을 90%까지 끌어 올렸다. 자격증 취득을 돕는 각종 특강도 마련돼 있다.
수도권 전철 국제대학역(서정리)까지 천안행 급행열차가 연결돼 교통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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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태 입시홍보처장
▼동원대학▼
아동복지학과 등 3개과 전공심화과정 80명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