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13 02:552009년 1월 13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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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빗을 때 술술 빠지는 머리카락. “아이고, 아까워라.” 한숨이 절로 나온다. 동물이 겨울에 털갈이를 하듯 사람도 겨울이 되면 머리가 잘 빠진다. 춥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여름보다 두 배 정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춥다고 뜨거운 물에 머리를 감는 것은 금물. 틈틈이 머리를 손끝으로 꾹꾹 눌러주는 것도 머리카락을 덜 빠지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
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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