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檢, 강기갑 직접 조사키로
업데이트
2009-09-23 03:16
2009년 9월 23일 03시 16분
입력
2009-01-15 03:04
2009년 1월 15일 03시 0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회 사무총장실 등에 들어가 집기를 쓰러뜨리고 폭언을 한 혐의로 고발된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에 대해 검찰이 직접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이 사건 수사를 지휘하는 서울남부지검 관계자는 14일 “경찰이 9일부터 13일까지 강 의원에게 세 차례나 출석을 요구했지만 강 의원이 이를 거부한 만큼 지금 상태로 가는 것은 별 의미가 없어 보인다”며 “사건을 검찰로 송치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암투병 자녀 먹이려고” 소고기 훔친 50대 엄마
與 여연, 2021년 보선때 명태균에 여론조사 맡겨
대치 미도, 최고 50층 3914채 대단지로 재건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