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20 02:582009년 1월 20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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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의 총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1045만6034명으로 2007년 말보다 0.33%(3만4252명) 증가했으며 5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내국인은 8117명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취업을 목적으로 한 한국계 중국인이 몰려 외국인이 2만6000여 명이나 증가했기 때문이다.
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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