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21 16:372009년 1월 21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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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서울지역 중·고등학교의 영어평가에서 말하기 능력이 중요시되는 방향으로 영어교육이 바뀝니다.
서울시교육청은 2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중학생과 고등학교 1학년생은 새 학기부터 평소 수업시간에 이뤄지는 수행평가 때 듣기와 말하기, 쓰기 능력을 측정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