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24 02:562009년 1월 24일 02시 5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법무부 등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노 씨가 22일 허리 통증을 호소해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약 처방을 받고 구치소에 돌아왔다.
노 씨의 정확한 증세와 병명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추가로 외부 진료를 받을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지성 기자 ver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