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29 06:232009년 1월 29일 06시 2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공사는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만 18세 이상의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시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100명 안팎의 고객모니터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희망자는 공사 홈페이지(www.subway.busan.kr)를 통해 지원하면 되고, 선정 여부는 e메일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알려준다. 고객모니터에게는 미니 교통카드 1장씩을 주고 공사소식지도 보내 준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영화로 몰리는 TV 스타
녹화장 간접광고 "찍히면 붙인다"
<순풍 산부인과>의 우울한 쫑파티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