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04 06:162009년 2월 4일 0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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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는 3일부터 지하철 1호선 8개 전동차로 이뤄진 1편성에 ‘2009년 고성 공룡 엑스포’를 알리는 대형 공룡 래핑광고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룡 열차’는 3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열리는 공룡 엑스포를 알리기 위한 것. 4월 30일까지 모두 720회를 운행한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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