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09 03:142009년 2월 9일 0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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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열풍이 한창이다. 초등학생 입에서 타르보사우루스, 테리지노사우루스, 해남이크누스 등 공룡 이름이 술술 나온다. 얼마 전에는 시화호 부근에서 백악기 초식공룡인 트리케라톱스의 화석이 발견됐다. 온화한 기후 덕에 한반도가 공룡들의 낙원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많던 공룡은 다 어디로 갔을까? 많은 학자가 기후 변화에서 원인을 찾는다. 초봄 날씨가 너무 따뜻해 걱정이다.
민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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