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11 07:532009년 2월 11일 0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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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하루 평균 1102명이 즐긴 것이다.
스케이트장 위치가 도심이어서 접근이 쉬운 데다 무료여서 시민들의 이용이 많았던 것으로 풀이됐다.
대구시 관계자는 “첫 개장으로서는 성공적”이라며 “올해 12월에도 이곳에 스케이트장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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