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17 02:562009년 2월 17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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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월도 절반이 지났습니다. 바람은 아직 차갑지만 봄기운도 솔솔 찾아오는 듯합니다. 운동, 금연, 공부…새해를 출발하며 야심 차게 세운 계획들, 얼마나 시작하셨나요? 시작이 반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계절이 옷을 갈아입기 전에 우리 함께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고 작은 계획부터 하나씩 도전해 보면 어떨까요? 2009년 마지막 날에 후회하지 않도록.
남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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