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 탤런트 양미경씨 공로상

  • 입력 2009년 2월 18일 06시 59분


한류(韓流)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대장금’에서 ‘한 상궁’ 역을 맡았던 탤런트 양미경(47·사진) 씨가 충북 청원군 소재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총장 유광호) 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는다. 대학 측은 20일 오전 10시 반 이 대학 대강당에서 열리는 학위수여식에서 양 씨가 학사학위와 함께 공로상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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