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27 02:582009년 2월 27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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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8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 객실에서 함께 대마초를 나눠 피운 혐의다. 콜린스는 검찰 조사 직후인 지난달 말 부상을 이유로 팀에서 방출됐고 다른 두 선수는 현재 정규리그에 참가 중이다.
수원=이성호 기자 stars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