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재단은 동대문디자인파크가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디자인올림픽(SDO) 등 서울시의 디자인 관련 행사를 지원하는 일을 맡는다.
서울시가 전액 출자해 설립한 이 재단은 최근 공모를 통해 심재진 전 LG전자 상무(55·사진)를 3년 임기의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부회장인 심 대표는 홍익대 미대를 나와 LG전자 유럽디자인센터법인장을 지냈다.
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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