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16 02:522009년 3월 16일 0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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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만에 컴백한 서태지는 여전했다. 새벽부터 음반점에 모인 수만 명의 팬들. 그리고 그의 음반은 단 하루 만에 3만 장이나 팔렸다.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도 컴백했다. 7월 런던 공연 소식을 알린 그는 삽시간에 표 50만 장을 팔았다. 봄바람 같은 스타들의 귀환 소식. 하지만 ‘반’쯤 즐거운 건 왜일까? 겨우내 졸라맸던 허리띠는 왜 아직 그대로일까.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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