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02 02:582009년 4월 2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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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신임위원장은 이석행 전 위원장의 사퇴에 따른 잔여 임기인 내년 1월 말까지 민주노총을 이끌게 된다.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